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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협동심이 길러져요.
멋쟁이(양혜숙) 조회수:503 210.218.31.82
2015-06-19 11:22:00

광주광역시 광주H초등학교에서 수석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5월말 전주에서 온드림인성전문연수가 있다고 연락이 와서 1박 2일을 참여하고 놀이 지도자 자격증까지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과목은 음악과 체육입니다. 수업을 빨리 마치고 배운것을 적용해 보고 싶어서 6월 첫주에 세 반정도 1회기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체육을 가르치는 5학년 친구들에게는 일주일에 1시간 3회기 실시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에서 놀이를 적용해 보라고 3시간 연수를 6월 25일(목) 3시간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뛰기도 하고 조금은 부담도 됩니다.

놀이란  놀이하는 사람들의 재미와 협동심 각자의 느낌이라고 "행복한 만남과 사귐" 책자에 적혀 있는대로 믿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놀이가 끝나고 동그랗게 앉아서 아이들과 느낌 나누기를 했는데 저는 단순히 했을 뿐인데 아이들마다의 감동이 다른 것을 알고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학급에서 구조화된 놀이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또래들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선생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행복한 교실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우리학교 선생님들도 과중한 업무와 아이들 돌보느라 마음의 상처가 많은데 구조화된 놀이치료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직원간의 소통과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귀한 연수를 받게 해주신 현대 정몽구재단에 감사드리고 지도해 주신 전국재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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