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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한 인성교육 본격 확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조회수:2023 59.9.113.55
2015-08-20 16:32:00

- 19일 한국교원대서 놀이교육 본격 확산 위한 교사 간담회 개최
- 2010년부터 놀이교육 교사 전문연수 30회 진행…전국 교사 1,200명 참여

- 연수 받은 교사들이 학생 17천여명에게 놀이교육 실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8월 19일 한국교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교사 50명과 함께 ‘놀이와 인성교육, 행복한 학교만들기’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재단은 2012년 종합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온드림스쿨’을 발족하고, 학생들의 인성 계발과 창의 잠재력 향상을 위한 교육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 들어 인성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은 지난해부터 전국의 인성교육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자!(‘아름다운 마음, 자랑스런 나’의 줄임 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8월 현재까지 1,015명의 교사들이 연수에 참여하였고, 금년 말까지 총 1,200명의 교사가 연수를 수료하게 된다. 참여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수업하게 되는데 집계 결과, 지금까지 총 17,472명의 학생들이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표본조사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사회적 기술이 프로그램 참여 전보다 눈에 띄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www.od-school.com 참조)


    이번 간담회 또한 이 ‘아자 연수’의 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를 이수한 전국의 초?중?고 교사1,200여명 중 100여명은 자신들의 현장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적 의견을 개진하는 협력교사로 활동한다.

 

    간담회에서 사례발표를 한 광주 효덕초 양혜숙 교사는 “재단에서 연수 지원을 받는 수혜자였다면, 이제는 학생들과 다른 교사들에게까지 전문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부자’가 되었다”며 “이러한 정보가 계속 확산되어 간다면 학교현장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재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소장은 “학생 인성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가 건강한 인간상을 찾아가도록 돕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인격적인 만남 안에서 즐겁게 놀이로 소통하면 공동체성, 준법성, 자발성 등 놀이의 인성요소가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체득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영학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선생님들에게 놀이교육의 방법을 전달하여 학생의 인성계발 기회가 배가되도록 하는 본 연수지원에 매우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아동청소년들의 인성과 사회관계성, 잠재성 함양을 위해 재단은 계속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재단은 교사들의 놀이교육 적용 사례를 모아 오는 11월 ‘인성교육 포럼(가칭)’을 개최한다. 올해 인성교육진흥법 시행과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포럼 개최 등 재단의 지원활동이 학교현장 및 교육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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